헬리코박터 #헬리코박터파일로리 #헬리코박터균 #감염 #침 #대변 #손씻기 #찌개 #술잔돌리기 #소아 #감염경로 #재감염 #키스 #뽀뽀 #소아 #요소분해효소검사 #clo검사 #조직검사 #현미경검사 #요소호기검사 #ubt검사1 헬리코박터, 진단에서 치료까지 총정리 헬리코박터, 진단에서 치료까지 한번에 총정리하였습니다.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(이하, 헬리코박터)은 위에 살면서 위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세균이에요. 병원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, 이 검사를 해주지 않아서 당황했나요?. 피검사도 있다고 하던데 검사해도 될까요? 1.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위내시경 검사할 때 조직을 얻어서 요소분해효소 검사(CLO 검사)를 하는 거예요. 위 조직에 있던 헬리코박터 균에서 요소분해효소가 나오면 키트의 색이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게 되어 진단할 수 있어요. 2. 위내시경 검사할 때 조직을 얻어서 특수 염색을 한 후 직접 현미경으로 위 조직에 있는 헬리코박터를 찾아서 진단할 수도 있어요. 1번과 2번 방법은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조직을 얻어야 진단할 수 있겠죠.. 2024. 11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