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증질환 #중증질환 #응급질환 #비응급질환 #응급실 #ktas분류1 경증 환자가 응급실에 방문하면 생기는 일!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하면 본인부담금이 90%로 인상된다고 정부에서 발표하였죠. 대개 외래 진료의 본인부담금이 약 30% 정도이기 때문에 진료비가 약 3배 정도 더 부담되는 것 같아요. 그런데, 누가 경증 환자인데요? 모르잖아요 😒 경증환자와 중증환자는 미리 정해진 기준에 따라 분류해요(KTAS 분류). 5등급으로 나누는데 1-3등급은 중증질환, 4-5등급은 경증질환이에요. 1-2등급: 즉각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는 질환.예) 심정지, 중증외상, 호흡곤란, 극심한 흉통/복통/두통, 토혈, 의식장애3등급: 응급처치가 필요한 심각한 상태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예) 약한 호흡부전, 중등도 복통/두통, 혈성 설사 4등급: 1-2시간 안에 치료를 하거나 재평가를 하면 되는 질환 (경증질환)예) .. 2024. 10. 23. 이전 1 다음